처음 참가한 아리랑마라톤에 대해서는 매우 만족 했습니다. 90점 이상으로 편안하게 달릴수있었습니다.
문제는 ...
마라톤을 마치고 차에 탔는데 저와 일행의 지갑에 돈이 전부 없어진것입니다. 다행히 많은돈은 아니였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달리고 난 후의 기분이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차에 귀중품을 둔 저의 잘못이 매우 컸습니다. 여러분들도 항상 조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더나은 아리랑 마라톤을 위하여주최측에 대회장 주변 치안을 조금만 더 신경을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내년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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