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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달리기에 최적의 날씨가 이번 대회의 완벽한 시작이었고,
한 해를 시작하는 대한민국 첫 번째 공인대회로서 주최측의 완벽에 가까운 준비가 돋보였던 대회라 생각됩니다..
아름다운 주로, 확실한 교통 통제, 달리미를 위한 감동적 응원과 자원봉사 등 기억에 오래 남을 행사였습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밀양아리랑마라톤 대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