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참가하여 느껴 보지만 온시민이 함께 환영 해주시고 동참해주시는 따뜻한 정에 감사를 드림니다. 우천 관계로 우왕 좌왕 할수 있는데도 차질없이 준비하여 진행해주신 시장님이하 대회관련자, 및 자원 봉사자에게 수고 많으셨다고 전합니다. 대회 참가자를 모두 만족 시킬수는 없습니다 만 참가 하신 마라톤 매니아들의 작은 의견이라고 크게 들으시고 내년 대회를 준비하시면 더욱더 가고 싶은 밀양대회가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뛰는 선수는 비가와도 땀이 나니까 괜찮지만 자원봉사자 여러분은 얼마나 추웠겠습니까. 밀양 시민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점심식사 하고 사우나에 가서 좀 쉬고 부산으로 돌아 왔습니다. 내년 대회를 기약 하면서 밀양시의 무궁한 발전과 밀양 시민 모두 모두 행복 하세요. 부산 허정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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